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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진료비 사전고지 비싼 이유


오늘은 동물병원 진료비 사전고지 비싼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진료비 사전고지 비싼 이유 1 3

주변을 둘러보면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분들을 쉽게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 중 혹시라도 아플 때를 대비해서 따로 적금을 넣는 분들까지 있습니다.

실제로 이상증후가 생겨서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 수액을 맞추게 되면 생각지도 못한 금액이 청구가 됩니다. 최근 한 조사기관이 동물병원 진료비를 조사했고 1회 평균 약 8만 3천원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동물병원 진료비 비싼 이유와 동물병원 진료비 사전고지에 관한 이야기를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물병원 진료비 사전고지 비싼 이유 2

동물병원 진료비 비싼 이유는?

반려견이나 반려묘 키우는 비용이 아이 키우는 비용만큼 들어가게 됩니다. 특히 진료비는 더욱더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 일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강보험제도가 잘 되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소득에 따라서 건강보험료를 매달 내게 됩니다.

건강보험료를 냄으로 인해 본인부담금 15%정도만 내고 의료보험 혜택을 받게 됩니다. 병원비 영수증을 보면 급여와 비급여로 나눠진 항목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급여는 건강보험이 적용 된 진료 항목이고, 비급여는 건강보험이 적용 되지 않은 항목 입니다. 의료보험 혜택을 받은 내역까지 전부 합치게 되면 원래 병원비가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동물병원 진료비 는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금액을 고스란히 낼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여기까지는 대부분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사전고지 하지 않고 진료를 한 뒤, 진료비를 낼 수 밖에 없는 구조와 동물병원마다 금액이 상이하다는 것 입니다.


동물병원 진료비 사전고지 시행

지금까지 동물병원 진료비 를 사전에 고지 받지 못하고 고스란히 병원비를 낸 경험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고지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지난 22년 1월에 수의사법이 개정이 됐으며 7월 5일부터 각 동물병원은 설명 및 서면동의를 받아야 하는 중대 진료의 범위와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가 의무화 됩니다.

의무화 항목은 수술 등 중대진료에 관한 설명 의무와 수술 등 중대진료 예상진료비 고지 의무, 진찰비용 등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 의무 등 입니다.

각 항목마다 시행이 되는 날짜는 상이 합니다.

수술 등 중대진료에 관한 설명의무

  • 시행일자 : 2022년 7월 5일 시행
  • 과태료
    • 1차 위반시 30만원
    • 2차 위반시 60만원
    • 3차 위반시 90만원

7월 5일부터 모든 동물병원은 수술 등 중대진료 전에 보호자(동물의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진단명과 진료의 필요성과 방법, 발생 가능한 후유증 및 준수사항 등등을 구두로 설명해주고 서명 혹은 날인을 받아야 합니다.

설명 의무가 적용이 되는 범위는 전신마치를 해야 하는 내부장기와 뼈, 관절 수술과 전신 마취를 해야하는 수혈 등으로 사전 동의를 받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가 됩니다.

1차 위반시 30만원, 2차 위반시 60만원, 3차 위반시 9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 됩니다.

수술 등 중대진료 예상진료비 고지 의무

  • 시행일자 : 2023년 1월 5일 시행
  • 과태료 : 2024년 1월 5일 시행

2022년 7월 5일부터는 사전 설명을 해줘야 하지만 2023년 1월 5일부터는 예상진료 비용을 구두로 고지해줘야 합니다.

단, 진료가 지체가 됨으로 인해서 생명에 문제가 생기거나 장애가 발생 할 수 있는 상황에는 중대진료 이후 진료비용을 고지하거나 변경해서 고지 할 수가 있습니다.

진찰비용 등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 의무

  • 시행일자 : 2023년 1월 5일 시행
    ※ 수의사 1인 동물병원은 2024년 1월 5일 시행
  • 과태료
    1차 30만원
    2차 60만원
    3차 90만원

2023년 1월 5일부터 2인 이상 동물병원, 2024년 1월 5일부터는 모든 동물병원을 개설 할 때 진찰과 입원, 백신접종, 전혈구 검사 및 엑스-선 검사 중 해당 동물병원에서 진료 중인 진료항목은 진료비 게시를 꼭 해야 합니다.

동물병원 내부와 동물병원 홈페이지 등 동물 소유자가 볼 수 있는 곳에 진료비를 게시해둬야 합니다. 만약 게시하지 않을 경우 1차 30만원, 2차 60만원, 3차 9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가 됩니다.

단, 수의사법 시행규칙에 따라서 가축 진료만 보는 출장진료전문 동물병원의 경우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진료비를 게시해야 하는 진료행위

  • 초진 및 재진 진찰, 상담
  • 입원
  • 개ㆍ고양이 종합백신, 광견병 백신, 켄넬코프백신, 인플루엔자 백신 등
  • 전혈구 검사비와 그 검사 판독료 및 엑스선 촬영비와 그 촬영 판독료 등

동물병원마다 가격이 다른 이유는?

매번 같은 동물병원만 간다면 모를 수가 있지만, 다른 동물병원을 가게 되면 평소에 받았던 진료비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1974년에 수의사법이 개정되면서 동물 진료비 편차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999년 2월에 해당 법률이 개정이 되면서 자율경쟁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이때 수의사 뿐만 아니라 변호사와 법무사, 공인회계사, 관세사 등 9개 전문자격의 보수와 수수료가 자유화가 됐습니다.

현재 동물병원들이 진료비를 똑같이 맞추게 되면 담합을 하기 때문에 진료비를 동일하게 맞출 수 없는 상황 입니다.


동물 보호자 대안은?

동물병원 진료비 사전의무화를 한다고 하지만 이로 인해 동물 보호자들의 부담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동물보호자가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은 바로 “반려동물 보험” 혹은 “적금” 입니다. 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게 되면서 반려동물 상품을 다루는 보험회사가 과거 3개였지만 지금은 10개로 늘어난 상태 입니다.

각 보험회사의 반려동물 보험을 확인해 본 다음 잘 모르겠다 싶으면 가입을 하는 것보단 월마다 얼마씩 적금을 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숨은보조금 조회하기

정부와 지자체에서 각종 지원금을 지급해주고 있지만 모르고 신청을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정부에서 보조금24 라는 서비스를 만들어놨고, 추가로 긴급지원정책이 라는 사이트를 통해 한번에 조회 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놨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꼭! 신청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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