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속도로 잘못 진입했을 때 에 대한 정보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아무리 운전을 잘하는 분이라도 고속도로 진입을 잘못해서 시간을 버린 경우가 있으실 겁니다.
고속도로를 통해 보다 빠르게 도착지에 도착을 할 수가 있지만 잘못 진입을 하게 되면 많은 시간을 들여서 돌아와야만 합니다.
다행히 다음 IC까지 가지 않고 바로 빠져나가는 방법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모르는 운전자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고속도로 잘못 진입했을 때와 내비게이션으로 알 수 없는 실시간 교통상황 파악 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g_h id=’h2′]고속도로 잘못 진입 했을 때[/g_h]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네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잘 가야지 문제없이 도착지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칫 잘못 나가게 되면 다음 IC까지 간 다음 돌아서 도착지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알면 굳이 고속도로를 더 주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속도로를 잘못 진입 했을 때, 고속도로의 가장 우측 차선에 붙습니다. 그 차선으로 진입을 한 다음 차단기 앞에 차를 잠시 정차를 한 다음 주변을 찾아보면 연락처가 있습니다.
그 연락처에 전화해서 잘못 진입했다고 사정을 얘기하면 차단기를 올려줍니다. 연락처가 없다면 114에 전화를 해서 톨게이트 연락처를 물어보면 연결 후 통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고속도로 잘못 진입을 했다면 꼭! 이 방법을 사용하셔서 시간과 돈을 절약하세요.
[g_h id=’h2′]실시간 고속도로 상태확인하기[/g_h]
원하는 도착지에 무사히 가기 위해서 네비게이션을 사용을 합니다. 이때 고속도로 상황을 간헐적으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안 막힌다면 다행이지만 막힌다면 문자 한통이면 왜 막히는지 정확히 알 수가 있고, 예상시간 또한 알 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1588-2504 로 출발지와 도착지 톨게이트를 넣어주세요.
서울tg – 부산tg
이렇게 넣어주면 실시간 고속도로 상황을 문자로 알림 받을 수가 있습니다. 막힌다 해서 다른 대처방법은 없지만 왜 막히는지 이유를 할 수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g_h id=’h2′]휴게소에서 무료점검받기[/g_h]
자동차를 많이 아끼는 분은 주기적으로 정검을 하면서 관리를 해줍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정기점검만 받고 그외에는 잘 관리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한국도로공사에서 추석연휴 기간 동안에 고속도로에서 무료로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해두었습니다.
와이퍼나 오일류, 탈취재 등 간단한 소모품을 제공 받을 수가 있고, 부분별 점검을 받을 수가 있으니 시간 여유가 조금 있는 분들은 무상점검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고속도로 외에 무료로 점검 받을 수 있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아래 링크에 담아두었으니 확인해 보세요.
[g_h id=’h2′]복지멤버십 신청 안내[/g_h]
우리나라에서 국민들 대상으로 지원을 해주는 복지제도가 무수히 많습니다. 복지 대상자라 할지라도 받을 수 있는 복지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해 나중에 복지혜택을 받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존 복지멤버십이 라는 서비스를 통해 검색 후 수급 가능 조건을 확인 할 수가 있었지만 9월 5일부터는 내 상황고 조건을 기준으로 해서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함께 신청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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