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손보험 중복가입 사유 확인 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드리려고 합니다. 실손보험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가입한 보험 중 하나 일 겁니다.
개인으로 가입한 보험만 있는 분들이 있고, 회사에서 단체로 가입한 보험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실손보험 중복 가입자가 150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분들은 보험료는 2배로 내지만 혜택은 못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중복 가입 중지 및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이 됩니다.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오른쪽 상단 공유 버튼을 통해서 다른 메신저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유 버튼이 보이지 않는 분들은 업데이트(바로가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_h id=’h2′]실손보험 중복 가입 150만명이 했다?[/g_h]
금융감독원이 실손보험 중복 가입자에 대해서 올해 9월말 기준으로 조사해 본 결과 약 150만명이나 됐다고 합니다.
단체 실손보험은 회사에서 직원 복지 차원으로 단체로 실손보험 가입을 함으로 인해서 개인 실손보험이 있는 사람들까지 중복가입이 된 것 입니다.
개인 실손의 경우, 본인이 선택을 해서 가입을 한 것이지만 단체 실손의 경우 회사에서 가입을 한 것이기 때문에 회사를 통해서만 중지 신청을 할 수가 있고 이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계속 유지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많은 분들이 실비 청구시 이중으로 지급 받는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g_h id=’h2′]실손보험 중복가입해도 보험금은 동일[/g_h]
실손보험은 가입자가 상해나 질병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을 때 병원비에 대해서 보장을 해주는 보험 상품 입니다.
실손보험은 여러개 가입을 할 수가 있지만 실제로 부담을 한 의료비를 초과하는 경우 이중 보상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실제 다쳐서 입원치료비가 100만원 청구가 됐을 때 보험료로 지급 받는 것은 50% 밖에 안됐었습니다. 이렇게 보험료만 이중부담한 분들에 대한 구제책이 내년 1월부터 시행이 됩니다.
[g_h id=’h2′]2023년 실손보험 중복 중지 제도 도입[/g_h]
2023년부터 불필요한 실손보험 중복가입자 대상으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직접 중지 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개인의 경우 직접 중지 신청을 한 다음 환급보험료를 직접 받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단체 실손보험의 경우 계약자인 회사를 통해 신청을 해야 하고 환급보험료는 회사에 지급이 되기 때문에 번거로워 집니다.
이런 불필요한 과정을 해결해서 단체 보험 해지를 개인이 직접 신청 할 수가 있고, 환급보험료도 개인이 받을 수가 있게 됐습니다.
이때 무턱대고 중지를 하게 된다면 손해를 볼 수가 있습니다. 개인 실손보다 단체 실손이 좋을 경우 전환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알아보는 시간을 갖은 뒤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g_h id=’h2′]개인 실손보험 재가입시 보장 그대로 유지[/g_h]
단체 실손보험 가입시, 중복보장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개인 실손보험을 중지한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대로 회사를 계속 다니면 별 문제가 없지만 퇴사 할 때 문제가 됩니다.
단체 실손보험을 유지하다 퇴사를 할 때, 다시 개인 실손보험 가입하려고 할 때 보장이 바뀜으로 인해서 단체 실손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3년부터는 실손보험 중지를 했다가 재가입을 할 때, 재가입 시점의 상품과 중지 당시에 가입을 했던 이전 상품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도록 변경이 됩니다.
이로 인해서 혜택을 볼 수 있는 계약자는 약 150만명에 달하게 됩니다.
단체 실손보험 가입 후, 개인 실손보험을 중지하셨던 분들은 내년에 중지했던 개인 실손보험을 다시 살릴 수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 개인 실손보험 중지 후 단체 실손보험만 있다면 전환제도를 통해서 개인 실손보험으로 전환 할 수가 있습니다.
[g_h id=’h2′]개인 실손보험 전환제도 안내[/g_h]
- 전환대상 : 직전 5년간 단체실손 유지한 가입자
※ 직전 5년간 보험금 200만원 이하 수령과 10대 질병 치료이력(5년간) 없을 경우 무심사 전환 가능 - 전환상품 : 단체 실손보험과 동일한 개인 실손보험 상품
- 전환신청 : 단체실손 종료 후 1개월 내 신청
단체 실손보험만 있을 경우, 퇴직을 할 때 개인 실손으로 전환 할 수가 있습니다. 퇴직 직전에도 신청 할 수가 있지만 퇴직 예정자임을 증빙 할 수 있는 관련서류를 보험회사에 제출 해야 합니다.
전환대상자는 단체실손 가입 후 5년간 유지를 한 가입자에 한해서 전환 할 수가 있습니다. 전환 신청을 하면 심사를 통해서 전환이 되는데 직전 5년간 보험금 200만원 이하 수령과 5년간 10대 질병 치료이력이 없다면 심사없이 전환 됩니다.
전환되는 상품은 단체 실손보험과 동일한 개인 실손보험으로 전환이 됩니다.
만약 전환을 요청하는 가입자가 보장종목 추가 및 보장금액 증액 등을 요청하면 보험회사에서 인수심사를 거쳐 보장확대 여부가 결정이 됩니다.
전환을 할 때, 단체실손을 전환하는 것이 좋은지 이전 개인 실손보험이나 현재 새롭게 가입하는 개인 실손보험의 보장내역 중 어떤 것이 더 좋은지 확인을 해본 뒤 결정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g_h id=’h2′]잘 모르겠다면 시그널 플래너[/g_h]
보험은 복잡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영역 입니다.
이렇다보니 보험설계사한테 물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보험설계사들은 어떻게든 본인이 이익이 되는 쪽으로 끌려가다가 영업을 당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보험 상담을 받고 싶지만 못 받았던 분들은 시그널 플래너를 활용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heading_decoration id=’h3′ style=’h3_style1′]시그널 플래너 장점[/heading_decoration]
- 설계사들이 수당이 아닌 월급을 받는다.
- 보험상담을 카톡 상담으로 받을 수 있다.
시그널 플래너 설계사들은 월급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영업을 당하는 경우가 극히 드뭅니다. 또, 보험 상담을 받으려면 전화나 대면을 통해서 진행해야만 했지만 카톡 상담을 통해 간단히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위처럼 실손 중복으로 되어져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시그널 플래너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g_h id=’h2′]무료로 로또 1등 예상번호 받기[/g_h]
인생 한방을 노리면서 매주 마다 로또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814만분의 1로 당첨이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조금의 희망이라도 얻기 위해 로또 명당을 찾아가 자동으로 구매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 5등도 한번도 안된 분들이 있을 겁니다.
로또 당첨 데이터를 살펴보면 자동보단 수동으로 구매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로또 분석사이트를 통해 예상번호를 받아 5천원이 라도 당첨이 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적어도 5천원이 라도 당첨되길 원하신다면 로또통을 통해 무료로 예상번호를 받아서 진행을 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로또통은 VIP압축추천조합시스템을 통해서 당첨 확률을 최대한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회원가입만 하더라도 로또번호를 무료로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