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OTT 1일권 가격 문제점에 대한 정보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현재 넷플릭스를 포함해서 디즈니플러스, 티빙, 웨이브 등등 다수의 서비스들이 운영 중에 있습니다. 각 OTT에서 볼 수 있는 컨텐츠들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하게 OTT를 구독해서 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각 OTT 아이디를 공유해서 보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최근 1일권이 나오게 되면서 논란이 발생이 됐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g_h id=’h2′]OTT 1일 이용권 서비스 오픈[/g_h]
OTT 1일 이용권은 여러명이 동시에 접속 할 수 있는 이용권을 구매한 다음 이용자에게 돈을 받고 계정을 빌려주는 서비스 입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게 되면 패스워드를 변경해서 이용 할 수 없도록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600원, 왓챠/티빙/웨이브는 500원, 디즈니플러스는 4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1일 이용권을 각 OTT 서비스를 진행하는 곳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다른 회사가 OTT 업체에 허락을 맡지 않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g_h id=’h2′]OTT 1일 이용권 판매는 불법?[/g_h]
현재 OTT 1일 이용권 판매하고 있는 업체들은 OTT 업체들과 계약을 맺지 않고 일방적으로 진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OTT 1일 이용권을 판매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은 부담을 덜을 수가 있지만 OTT 업계는 이용자수가 감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OTT 이용권을 판매해서 이득을 취 할 수가 없다는 이용 약관을 위반을 한 상태이며, 영상물의 지식재산권까지 침해하는 일이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서 왓챠와 티빙, 웨이브가 해당 사이트에 서비스 중단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 입니다.
[g_h id=’h2′]OTT 계정 공유 막히게 될까?[/g_h]
OTT 계정 공유 서비스를 하는 회사들이 없어진다고 해서 계정 공유가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회사들이 없어지게 되면 암암리에 계정 공유를 하게 될 것 입니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에서는 공유계정에 추가 과금을 부과하겠다고 하지만 어떤 이용자가 계정을 공유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제재를 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OTT 업계에서도 타인과 계정 공유를 금지를 하고 있지만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 할 수 없는 상태 입니다.
하지만 개인이 아는 지인들과 이용료를 분담해서 공유를 하는 것과 업체에서 동시접속 할 수 있는 이용권을 결제 후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것은 다른문제이기 때문에 법적인 제재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과연 획기적으로 나온 이 서비스는 어떻게 될까요?
[g_h id=’h2′]숨은보조금 조회하기[/g_h]
정부와 지자체에서 각종 지원금을 지급해주고 있지만 모르고 신청을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정부에서 보조금24 라는 서비스를 만들어놨고, 추가로 긴급지원정책이 라는 사이트를 통해 한번에 조회 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놨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꼭! 신청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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