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 집 무순위 청약 가능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2월 28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으로 인해서 3월부터 지방 사름들도 서울 아파트 분양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아래 본문을 통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오른쪽 상단 공유 버튼을 통해서 다른 메신저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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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_h id=’h2′]바뀐 청약제도[/g_h]
무순위청약 거주지 및 무주택자 요건 폐지
무순위 청약이 라는 것은 청약 1, 2순위 공급한 다음 부적격 당첨 등 남은 미계약 물량에 대해 재분양을 하는 것 입니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을 통해 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청약 지역에 거주해야 하고 세대 구성원 모두 무주택자야 가능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조건이 폐지가 되면서 누구나 무순위 청약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별공급 분양가 9억원 기준 폐지
아파트 청약 대상 중 다자녀나 노부모 부양 가구,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이 있습니다. 기존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투기과열지구는 분양가 9억원 초과하는 주택은 특별공급이 배정되지 않게 제한이 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책을 개선함에 따라 모든 지역에 분양가 9억이 넘는 주택도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1주택자 기존주택 처분의무 폐지
지난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서 1주택자가 청약에 당첨되면 공급 받은 주택의 입주 가능일로부터 2년 이내에 갖고 있던 주택을 처분해야 했습니다.
만약 처분조건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당첨은 취소가 됐고, 기간 내 처분하지 않으면 공급계약이 해제가 됐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정책으로 인해 1주택자가 청약에 당첨됐어도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게 됐습니다.
[g_h id=’h2′]전국 미분양 주택 7만 5천호[/g_h]
현재 우리나라에 미분양 주택이 쌓이고 있습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를 보면 한달 만에 10.6%로 늘어 7만 5,359가구로 밝혀졌습니다.
지방의 경우는 미분양이 전체 83.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동산정책을 통해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키려는 목적이 보이지만 전문가들은 오히려 수도권의 인기 지역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미분양 물량 양극화는 심해 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g_h id=’h2′]복지멤버십 신청 안내[/g_h]
우리나라에서 국민들 대상으로 지원을 해주는 복지제도가 무수히 많습니다. 복지 대상자라 할지라도 받을 수 있는 복지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해 나중에 복지혜택을 받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존 복지멤버십이 라는 서비스를 통해 검색 후 수급 가능 조건을 확인 할 수가 있었지만 9월 5일부터는 내 상황고 조건을 기준으로 해서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함께 신청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_h id=’h2′]정부지원 미소금융 대출 안내[/g_h]
2020년 기준 불법사금융 실태조사 보고에 따르면 만 20세 이상 성인 5,000명 중 대부압체를 이용 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633명(12.7%)이 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부업체를 찾는 이유가 기존 은행은 대출을 받기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실제 신용점수가 낮거나 직장이 없으면 대출을 받기 쉽지 않습니다.
이렇다보니 불법사금융이나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산하기관인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서 최대 5년 만기, 1500만원 한도 내로 대출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현재 대출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비대면으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정부지원대출은 신용불량자도 승인이 났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높은 승인율을 자랑하니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